영화 ːː 미 비포 유 (Me Before You) 너를 만나기 전의 나♥

 

영화 ː ː 미 비포 유 (Me Before You) 너를 만나기 전의 나♥

 

2016년 06월 01일 개봉
장르 : 로맨스
연령 : 12세 관람가
러닝 타임 : 110분

감독
테아 샤록

출연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라플린
매튜 루이스, 제나 콜먼 그 외

 

줄거리

루이자는 6년 동안 일했던 카페가
폐업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는 와중
6개월 동안 전신마비 환자인
윌의 간병인을 하게 된다.

 

6년 동안 일하던 가게가
문을 닫게되서 루이자는
하루아침에 백수가 돼버린다.

 

일자리는 구하는 도중
6개월 동안 간병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루이자는 면접을 오게 된다.

 

루이자와 윌의 첫 만남🙂

윌은 교통사고를 당해 하루아침에
전신마비 환자가 돼버린다.

윌은 루이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첫 만남부터 짓궂은 행동을 해
루이자를 놀라게 한다.

 

 

윌이 어떻게 하던 루이자는
항상 밝은 모습으로 출근을 한다.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면서
윌은 루이자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둘은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루이자는 6개월 후면 윌이
죽는다는 얘기를 엿듣게 된다.

 

루이자는 윌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좋은 곳들을 데려가며 윌을
웃게 해 주고 즐겁게 해 준다.

 

윌은 루의 생일 파티에 초대돼
루의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윌은 루가 어린 시절 제일
줄무늬 스타킹을 선물을 해주는데
너무 좋아하는 루이자🐝

 

루는 윌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게 된다.

하지만
윌은 끝내 마음을 바꾸지 않고
결국 슬픈 마음으로 돌아온다.

 

루는 윌을 떠났다가
다시 윌에게 돌아가서 윌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지켜준다.
그렇게 윌은 떠나게 된다.

 

윌은 루이자에게 편기를 남겼고
편지에 적힌 대로 파리에 와서
카페도 가고 향수 사고 새 출발 할 수 있는
자금까지 선물로 남기고 간다.

 

<미 비포 유 >

삶과 죽음 사이에서 사랑을
녹여낸 슬픈 사랑 영화였어요.

행복을 위해서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가?.

사랑하는 사람의 떠나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네요.

그냥 잘 살아요. 그냥 살아요.
내가 매 순간 당신과 함께 할 테니 라는
편지의 내용이 기억에 남았어요.

슬픈 와중에 여주인
에밀리아 클라크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남주인 샘 클래플린도 너무 멋있네요.



*포스터 이미지 - 네이버
*이미지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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