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ːː SF 스릴러 영화 추천 4편🎬

 넷플릭스 영화 ː ː SF 스릴러 영화 추천 4편🎬

 

 

2018년 개봉

장르 : SF, 스릴러
연령 :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 124분 

감독

수잔 비에르

출연배우 

산드라 블록, 트라반트 로즈,
존 말코비치  그 외

 

시놉시스

미지의 재앙이 인류를 휩쓴다.
세상이 뒤집힌 지 5년, 용케 살아남은 여자와
그녀의 아이들이 또다시 위기에 처한다.
안전한 곳을 향해 그들은 필사적인
모험을 감행한다.

 

<버드 박스 후기 >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긴장을 하면서 보게 되었다.

강한 바람이 불거나 목소리로
유인하는 게 전부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몰입하고 집중하게 만들었다. 

모든 것들을 눈을 감고 해야 되는
상황에서 멜러리가 대단하게 느껴졌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버텨내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결말도 정말 신선했다. 

 

 

2018년 개봉

장르 : SF, 스릴러
연령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 114분

감독
그랜트 스푸토레

출연배우
클라라 루고르, 로즈 번,
힐러리 스웽크, 루크 호커

 

시놉시스

지구에서 멸종된 인류, 소녀에겐 자신을
키워준 로봇 마더가 전부였고
딸인 소녀가 전부였다. 그들은 안전했다
낯선 인간 여자가 나타나기 전까진.

<나의 마더 후기>

계속 실내에서 스토리가 전개되지만
지루하지 않고 결말이 어떻게 될까
계속 몰입하면서 보게 됐다. 

배아를 기계에 넣어 인간으로
탄생시키는 기술이 정말 신기했고
로봇이 아이를 키우는 모습이
정말 미래의 모습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로봇이지만 모성애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은 인류를 위한 하나의 도구였고

모든 것들이 계산된
행동이라는 것이 충격이었다. 

열린 결말로 끝나서 그 이후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들었던 영화였다. 

 

 

 2010년 개봉

장르 : SF, 스릴러
연령 :12세 관람가
러닝타임 : 147분

감독
크리스토퍼 놀런

출연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와타 니베 켄 ,
조셉 고든 레빗, 마리옹 꼬디,
엘렌 페이지, 톰 하디 그 외

 

시놉시스

목표 대상의 잠재의식에 파고들어
정보를 훔치는 첩보 요원 코브
이제는 반대로 상대의 잠재의식에 정보를
입력시켜야 하는 작전을 성공시켜야 한다.


<인셉션 후기>

꿈을 소재로 해서 많은 것들을
상상하게 만들면서 꿈속에 들어가서
비밀을 알아내고 그 사람의 생각을
조종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행동하게 만든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

영화 구조가 복잡해서
한 번에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정말 짜임새 있게 만 든 영화 같다.

꿈인지 현실인지 환상 속에 있는 거
같은 느낌을 많이 들었고
정말 몰입감이 있는 영화였다.

 

2020년 개봉

장르 : SF, 판타지
연령 : 12세 관람가
러닝타임 :118분

감독
조지 클루니

출연배우
저니 클루니, 펠리시티 존스,
데이비드 오예로워, 카일 챈들러

 

시놉시스
북극에 혼자 남은 천문학자 오거스틴
그는 지구로 귀환 중인 우주 비행사들과
교신하려 애쓴다. 그들에게 알려야 한다.
인류의 미래는 이제 지구에 없다고,

 

<미드나이트 스카이 후기>

전제적으로 조용하면서 잔잔한 영화다.
우주를 배경으로 해서 우주에 대한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보면 좋을 거 같다.

조지 클루니가 배우도 하고
감독도 하고 정말 대단한 거 같다.

대사가 많지는 않지만 외롭고 쓸쓸한
분위기를 잘 나타낸 걸 느낄 수 있다.



*포스터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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